EU 화이자 5,000만회분 싹쓸이 할때, 한국은 "검토중"만 반복하며 '백신 희망고문' 서울경제 원문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 입력 2021.04.15 17:59 최종수정 2021.04.15 18: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