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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대형마트 "수산물 방사능 검사 강화"…불안감 차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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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수산물 방사능 검사 강화"…불안감 차단 총력

[앵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하기로 결정하면서 국내에서 일본 제품 불매, 이른바 '노 재팬' 운동이 다시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요.

소비자들의 불안감 차단을 위해 대형마트들은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지이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