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오늘 서울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 강당에서 기업 44곳과 함께 해상풍력산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양해각서에는 해상풍력과 관련해 기술개발 협력과 일자리 창출, 기업 간 정보 공유를 하겠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한전 김종갑 사장은 해외사업 경험과 송배전 기술을 바탕으로 해상풍력산업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조용성[choy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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