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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노래방 대신 학교?…말 바뀐 '서울형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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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과 때문에 의욕적으로 추진한 코로나19 자가 검사 키트 도입, 하지만 방역의 혼선을 빚을 거라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오 시장의 말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노래 연습장이라더니 이제는 학교로 시범 적용 대상이 바뀐 건데요.

유은혜 부총리가 시기상조라면서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냈습니다.

홍의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