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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AZ·얀센 공통점은 '감기 유발 바이러스'…혈전증 대처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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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혈전증 논란이 있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 백신입니다. 공통점은 모두 감기를 유발하는 바이러스를 전달체로 썼다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이 바이러스가 원인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또 혈전증 증상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윤재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 백신은 모두 감기를 유발하는 바이러스를 썼습니다.

아데노 바이러스라고 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