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5월 후반기 방미”
한편 이달 하순 미국 개최가 추진돼왔던 한·미·일 3국 외교장관 회의가 미국의 대북정책 검토작업이 늦어지면서 연기됐다고 교도통신이 15일 보도했다.
강태화 기자 thkang@joongang.co.kr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