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도] ‘내 고민을 우체통에 넣으면 답장이 온다’, 판타지를 현실로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1.04.16 09:00 최종수정 2021.04.16 09: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