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마스크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라며 "전문가들과 논의한 결과 개방된 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더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결론지었다"고 말했다.
다만,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지속된다.
이스라엘의 코로나19 사태는 3차 유행까지 겪는 등 심각했다가 최근 몇 달 들어 세계에서 가장 빠른 국민 접종률을 기록하는 등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일일 1만명에 달하던 신규 확진자 수는 최근 100~200명대다.
이스라엘은 전 국민이 최소 한 차례 백신을 접종받았다.
wonjc6@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