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당선된 윤호중 의원(오른쪽)이 1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전임 김태년 원내대표와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유튜브 델리민주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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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연지 기자 = 이해찬계 친문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58·4선·경기 구리)이 16일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선출됐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박완주 의원(54·3선·충남 천안을)을 누르고 새 원내 사령탑 자리에 올랐다.
윤 의원은 1차 투표에서 169표 중 104표를 획득해 결선 투표 없이 바로 당선됐다. 박 의원은 65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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