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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건조한 LNG선의 운항 모습/사진제공=현대중공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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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LNG(액화천연가스) 선박 3척을 수주했다. 액수로 총 6360억원 규모다.
한국조선해양은 아시아 소재 선사와 17만4000㎥(입방미터)급 대형 LNG운반선 3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4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최민경 기자 eyes0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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