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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UV 충전기는 휴대폰의 UV 살균과 무선 충전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며 보조배터리로도 활용할 수 있다. 충전하는 위치에 휴대폰을 올려두면 5분만에 유해세균이 99% 살균된다. KT샵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어디서나 가볍게 휴대가 가능하다는 의미로 '피크닉'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각국의 디자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들은 살균과 충전 기능을 함께 지원하는 차별성과 휴대성을 강조한 피크닉 바구니 형태의 디자인에 높은 평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크닉 UV 충전기는 오는 26일부터 진행 예정인 '가정의 달 기획전'과 아이폰12, 갤럭시S21 등 프리미엄 단말 구매시 사은품으로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이병무 KT O2O사업담당(상무)은 "앞으로도 KT샵 고객들을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와 상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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