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산불 |
(영양=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16일 오후 4시 3분께 경북 영양군 수비면 신암리 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산림청 헬기 2대와 인력 116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현장 풍속은 초속 3m 정도로 바람이 강하게 불지는 않고 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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