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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쌩쌩' 달리는 100kg 거구 거북이…스피드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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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16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독일에 사는 거북이 한 마리가 특별한 선물 덕분에 동물원에서 가장 빠른 거북이가 됐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스케이트보드 탄 거북'입니다.

독일의 한 동물원입니다.

거북이 한 마리가 네 다리를 밀면서 걸어오는데 자세히 보니 몸 아래에 뭔가가 보입니다.

바로 널빤지에 바퀴를 달아 만든 스케이트보드입니다.


멸종 위기종인 이 아프리카 가시거북은 몸무게가 100kg가 넘는 거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