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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11월 집단면역 이루겠다며 '피해 최소화' 강조 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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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백신 도입에 차질이 예상되지만 정부는 여전히 11월 집단면역을 이루겠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피해 최소화'를 방역의 최우선 목표로 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집단면역 목표를 수정하기 위해 사전 포석을 깔고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홍구 기자입니다.

[기자]
4차 유행의 불씨를 남겨둔 채 정세균 총리가 마지막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