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아시아계 의원 초청한 바이든 “증오범죄 대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아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인종범죄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15일(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 아시아계 의원들과 함께 아시아계 증오범죄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워싱턴=AP 뉴시스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