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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인종범죄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15일(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 아시아계 의원들과 함께 아시아계 증오범죄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워싱턴=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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