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바이든 "스가와 생산적 회담...북한·중국 문제 등 협력 전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일본이 북한과 중국 문제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유로운 인도 태평양 지역 보장을 위한 노력과 5G와 반도체 공급망에 공동 투자키로 하는 등 양국의 공동 관심사인 중국 견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 시각 16일 백악관에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생산적인 토론을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