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현장 |
산림 당국은 헬기 4대와 산불전문진화대 40명, 공무원 20명, 소방관 10명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인근에 있던 컨테이너에도 옮겨붙었으나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여수 지역에는 이날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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