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살인’ 갑질 그놈 벌하게…경비실 단숨에 달려간 변호사 한겨레 원문 고한솔 입력 2021.04.17 20:23 최종수정 2021.04.17 2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