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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30억원 '로또대박' 당첨자 전국 8명, 행운의 번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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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재윤 기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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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금 30억원을 받는 행운의 주인공 8명이 나왔다.

17일 진행한 제959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14·15·24·40·41'로 결정됐다. 보너스 번호는 '35'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1인당 30억1531만2891원을 받는다. 1등 당첨자 지역별로 서울 3명, 경기·부산·대전·경북·경남에서 각각 1명씩 나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75명은 1인당 5360만5563원을 받는다 .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502명으로 각각 160만6882원씩 돌아간다.

당첨번호 4개가 일치한 4등은 12만3802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3개를 맞힌 5등은 207만2896명으로 당첨금은 5000원이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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