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이슈 세계와 손잡는 K팝

[Mint Letter] K팝, 세계 음악산업의 키를 잡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돈이 보이는 경제 뉴스

조선일보

letter@chosun.com

서울 중구 세종대로 21길 33 02-724-5114

수신거부 Unsubscribe

MINT LETTER #42

(2021. 4. 16)

Cover Story:

'BTS·블랙핑크'부터 '기생충·승리호·미나리'까지

세계시장 휩쓰는 진격의 'K컬처'의 성공 방정식

조선일보



최근 K팝은 물론 각종 한국 영화, 드라마들이 세계 시장을 휩쓸면서 "'K컬처'가 세계 시장의 주류로 진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세계인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국내 콘텐츠의 경쟁력은 무엇일까요. Mint가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김지섭 기자

READ MORE


툭하면 '표절' 시비 일던 그 때 K컬처가 아니다

한국 대중문화는 어떻게 남들과 달라졌나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 음악, 드라마, 영화 같은 대중문화가 지금처럼 세계에서 인정받기까지는 극적인 변화 과정이 있었습니다. 수시로 모방 시비에 휘말렸던 10~20년 전과 달라진 점은 뭐가 있을까요. 전문가들은 팬들과 호흡하는 맞춤형 기획, 정치적 자유 등을 주요 요인으로 꼽습니다. 이태동 기자

READ MORE


돈이 보이는 Mint 소식

조선일보



식품부터 샴푸 포장지까지

'탄소발자국' 붙는다

기후변화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면서 제품 포장지에 '탄소 발자국'을 붙이는 글로벌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유니레버는 올해 중에 전 제품 7만개에 탄소 발자국을 붙일 예정이고, 로레알 역시 내년까지 샴푸와 린스, 바디워시에 탄소 발자국을 표시한다네요.

신수지 기자

READ MORE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맥킨지 인사이트:

위기 대응과 혁신 둘 다 잘해야

맥킨지가 설문조사를 해보니 지난해 디지털 혁신을 사내에서 성공적으로 확대해 실행했다고 응답한 기업은 26%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디지털 혁신에 끈을 놓지 않은 기업들이 있다. 긴급성과 중요성,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기업들이다. 푸야 니쿠예 맥킨지 파트너

READ MORE


[지난 MINT LETTER 챙겨보기]

  • [#37] 핀둬둬가 알리바바를 제낀 비결 click

  • [#38] 판교도 양극화로 기운다 click

  • [#39] 아마존은 이렇게 세계 1등이 됐다

    click

  • [#40] 유럽은 지금 '10분 음속배송' 전쟁 click

  • [#41] 근로자 리스크로 휘청이는 '긱 이코노미' click



오늘의 민트 레터는?!

오늘의 레터는 유익하셨나요?

의견을 전달해주시면 더 좋은 레터를 만드는 데 참조하겠습니다.

좋았어요


아쉬워요


스팸함으로 간다구요?주소록에 letter@chosun.com을 추가해주세요!

Mint 뉴스레터를 추천하고 싶다면 이 링크를 전달해 주세요MINT Newsletter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77676

조선일보

조선일보

조선일보



조선일보 다른 뉴스레터 구독


민트 뉴스레터 구독


조선일보

조선일보

중구 세종대로 21길 33 724-5114

수신거부





WeeklyBIZ MINT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Newsletter 구독하기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77676

[조선일보]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