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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주현 기자 = 티몬이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되는 주간 최대 할인 행사 '티몬데이'를 맞아 빔프로젝터와 유명 맛집 갈비탕 등의 상품들을 특가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날은 21일까지 진행되는 쿠폰위크 이벤트 및 특별 할인 쿠폰을 활용해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특가 쇼핑을 만끽할 수 있다.

이날 오전 10시 정각부터 단 10분간 한정판매하는 10분어택에서는 할인을 고대하던 유명 상품들을 온라인 기준,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득템할 수 있다. 국내 유명브랜드의 빔프로젝터가 온라인 최저가보다 10%가량 더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며 페라가모 백팩은 직구가격보다 10%이상 할인 판매한다. 유아 필수품 '브이텍 스마트 폴딩 걸음마 보조기'는 최저가보다 20%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24시간 동안 매시 정각에 오픈 되는 타임어택에서는 Δ포그니 오버나이트(8개입) 오전 1시 Δ교촌 닭가슴살 소시지(5개)를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 오전 9시에는 아이코넬 에어프라이어를 온라인 최저가보다 19% 저렴하게, 오후 8시에는 스프리스 오버솔 스니커즈를 30%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티몬블랙딜'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간편 특식을 풍성한 양과 매력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강남역 맛집 백억하누의 Δ특갈비탕(6인분) Δ한우떡갈비와 Δ군산직송 반건조 박대(5미) Δ닥터리브 곤약젤리(10팩) 등이 있다.

이번 티몬데이에서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쿠폰위크 이벤트와 블랙쿠폰으로 추가 할인을 기대할 수 있다. 블랙쿠폰 룰렛 이벤트에 참가할 경우, 유료 멤버십 회원인 슈퍼세이브 고객은 최대 5000원, 일반 고객은 최대 4000원 혜택의 당일 사용 쿠폰을 발급 받을 수 있다. 장바구니에 담은 상품들에 적용할 수 있는 블랙쿠폰도 제공된다. 슈퍼세이브 최대 7%, 일반 고객 ㅈ최대 5%의 할인을 적용해 특가 쇼핑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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