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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는 청주공장에서 혁신적 시도로 더욱 강력하게 진화한 ‘올 뉴 카스’ 출하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 뉴 카스는 투명색 병을 도입해 소비자가 시각적으로 제품의 청량감과 신선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2021.4.18
[사진 제공 = 오비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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