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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포토] LG엔솔-GM 제2배터리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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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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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박물관에서 GM과 전기차 배터리 제2합작공장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제2합작공장은 연내 테네시주 스프링힐에 착공할 예정이며 투자금액은 2조7000억원이다. 왼쪽부터 빌 리 테네시주 주지사,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 메리 배라 GM 회장.

[사진 제공 = LG에너지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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