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의료진 “나발니, 수일 내로 죽을 수도” 경고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1.04.18 17:44 최종수정 2021.04.30 1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