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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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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등 국민의힘 소속 5개 지자체장이 공시가격을 동결하고, 결정 권한도 지자체에 이양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정부는 부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19% 상승 신뢰 못 해"…"공시가 동결 · 권한 이양"

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6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검사 건수가 적은 주말임에도, 넉 달 만에 3%대 양성률을 보이는 등 확진자 수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 주말인데 600명대…넉 달 만에 3%대 양성률

3. 임대주택을 신청해 당첨됐는데 한 달 만에 당첨 취소 통보를 받아 난감한 처지에 놓였다는 제보가 왔습니다. 어찌 된 일인지 취재했습니다.
▶ [제보] 임대주택 당첨됐다더니…한 달 만에 '취소'

4. 김학의 전 법무차관 출국금지 사건과 관련해, 수사 중단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이성윤, 피의자 신분 조사…후임 총장 인선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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