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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화)

전기사용량 살펴 어르신 건강 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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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각별한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1인 가구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고령 인구가 많은 지자체에서는 IT 기술을 활용한 돌봄 정책을 도입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기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여러 노인성 질환으로 거동조차 쉽지 않은 어르신.

혼자 생활하면서 위급한 상황이 닥칠까 봐 늘 노심초사하던 차에 119를 부르거나 생활관리사에게 연락할 수 있는 안심폰이 곁에 있어서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