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당권주자 3인 모두 “원팀” “단결”… 쇄신보다 ‘친문’ 표심 잡기 동아일보 원문 김지현 기자 입력 2021.04.19 03:00 최종수정 2021.04.19 04: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