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앉은 英여왕… 74년 곁 지킨 남편의 마지막 길 지키다 동아일보 원문 파리=김윤종 특파원 입력 2021.04.19 03:00 최종수정 2021.04.19 10: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