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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부스터샷 결론은 여름 끝날 때...얀센백신 제한조건 붙여 재사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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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추가 접종, 부스터샷 필요 여부에 대한 미 방역 당국의 최종 결론은 올 여름이 끝날 때쯤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혈전 문제로 접종이 잠정 중단된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은 경고나 제한조건이 붙은 형태로 재사용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박경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 감염병 분야 최고 전문가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은 얀센의 코로나19 백신 재사용 여부가 오는 23일 결정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