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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스트레이트] 오세훈 "잘 협의하자" vs 박남춘 "쓰레기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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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일후 ▶

우리 국민들 쓰레기 재활용 분리배출은 진짜 잘하거든요.

재활용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 뒷처리가 조금 아쉽네요.

◀ 성장경 ▶

재활용과 소각은 쓰레기 처리 정책의 '투 트랙'입니다.

그런데 소각장 하나 지으려면 지금도 온 주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뭐 난리가 나죠.

◀ 이지선 ▶

맞습니다.

그래서 특히 서울과 세종, 6대 광역시에는 최근 10년 동안 단 한 곳의 소각장도 신설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