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 |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은 19일 맑고 일교차가 매우 크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5도를 기록했으며 낮 최고기온은 23도까지 오르겠다.
대체로 맑은 하늘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울산은 이틀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상태로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대 관계자는 "당분간 남과 밤 기온 차이가 매우 커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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