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스마트폰 과의존위험군 현황 |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어린이집 100곳을 방문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인형극을 선보인다.
'토토야 마음을 노크해'가 제목인 인형극은 스마트폰 때문에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유아에게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을 알린다.
또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과 미디어 접근법을 교육한다.
시 관계자는 "친숙한 동물 캐릭터가 등장하는 인형극이다"며 "스마트폰 과의존 연령이 점차 낮아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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