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중국 증시의 벤치마크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3% 상승한 3,427.55로 거래를 시작했다.
지난주 발표된 중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인 역대 최고인 18.3%를 달성하면서 전반적으로 투자심리가 호전 중이다. 다만 과열에 따른 긴축 우려도 여전한 상황이다.
/베이징=최수문특파원 chs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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