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지인 자동환기 전경/제공 = LG 하우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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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LG하우시스가 ‘LG Z:IN(LG지인) 자동환기’로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LG지인 자동환기’는 전면 디스플레이에 각종 실내 공기질 정보를 표시해주는 디자인 독창성, 시공이 간편한 창호 일체형 제품 등 고객 편의성 면에서 우수한 평가가 나와 본상을 받게됐다고 LG하우시스측은 설명했다.
LG하우시스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LG지인 자동환기’의 시장 공급 확대에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실제 지난 3월 주문 계약건수가 전월 대비 약 80% 증가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천하봉 LG하우시스 디자인센터장 상무는“앞으로도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기능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확보한 인테리어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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