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에서도 “오염수 안전하다면 카메라 앞에서 마셔보라”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1.04.19 13:45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