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부회관에서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이 새마을금고 캐릭터 ‘MG블루원정대’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부회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해당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시작한 참여형 공익 캠페인이다.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고 다음 참가자를 추천하는 식이다.
박 회장은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의 추천을 받았다. 다음 주자로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과 안정식 M캐피탈 대표를 지목했다.
박 회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새마을금고는 어린이를 위한 각종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