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분금액은 30억2000만원이며 이는 자산총액대비 1.2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회사측은 “장기 무수익 고정자산 유동화를 통한 재무건전성 및 투자재원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처분예정일자는 5월 31일이다.
jiyoon436@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