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 이모티콘 |
20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배포하는 이모티콘은 수달이 휠체어를 타고 농구를 하거나 수어로 인사하는 등 장애를 자연스럽고 보편적인 것으로 인식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만들었다.
카카오톡 친구 검색 메뉴에서 대구시청 채널을 추가하면 30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제관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에 포용적인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인식 개선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uc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