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로 연간 질산 52만 톤의 생산능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회사 측은 “규모의 경제 실현을 통한 가격 경쟁력 강화, 신수종 유도품 사업 확대를 통한 성장 기반 공고화를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이투데이/구성헌 기자(carlov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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