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8일 기준 한국의 100만 명당 누적 확진자는 2천224명이다.
100만 명당 누적 확진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체코(약 15만 명), 슬로베니아(약 11만 명), 미국(약 9만7000명), 바레인(약 9만4000명)이다.
한국의 100만 명당 누적 사망자 수는 35명으로 112번째였다.
백신을 최소 1회 이상 맞은 비율은 2.95%로 128개 국 가운데 63위였지만,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37개국 가운데선 35위였다.
OECD 회원국 중엔 일본과 뉴질랜드가 가장 낮았다. / 석민혁 기자
석민혁 기자(musthavemh@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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