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배터리' 전고체 열공하는 폭스바겐·토요타, 韓은 여유…왜 머니투데이 원문 최민경기자 입력 2021.04.19 17:40 최종수정 2021.04.19 19: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