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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집단감염에 폐쇄했는데…완치자 돌아와 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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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달 말 인천 강화도의 한 폐교에서 합숙 생활을 하던 방문판매업체 직원들을 중심으로 코로나가 퍼져 확진자가 70명 가까이 나왔지요. 그때 이 학교시설에 폐쇄 명령이 내려졌는데, 지금 사람들이 다시 들어와 살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안상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달 집단감염이 발생한 인천 강화군의 폐교 건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