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朴 사면 반대’ 쓴소리에도 홍준표 “부끄러워도 내 조상… 공과 안고 심판받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