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 의원들은 오늘 오후 원내대표 출마 의사를 밝힌 권성동, 김기현, 김태흠, 유의동 의원을 초청해 원내 운영 전략 등을 듣습니다.
앞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개혁 입법을 강조한 만큼, 야당으로서의 대응책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또, 최근 다시 불거진 전직 대통령 사면 등에 대한 입장과 당의 개혁 방안에 대한 후보별 입장 차이도 주목됩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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