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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아들을 찾아주세요" ...한강 실종 대학생 닷새째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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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흘 전 한강 공원에서 실종된 대학생 손정민를 찾는 수색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인상착의를 자세히 보면서 이번 사건 좀 더 들여다보겠습니다.

아들을 찾아달라며 손 씨의 아버지가 직접 올린 사진입니다.

실종 시간은 4월 25일 새벽 3시에서 5시 사이고, 장소는 한강공원 안입니다.

실종자의 인상착의와 당시 복장을 눈여겨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