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주인 맞는 STX조선해양 ‘케이조선'으로 사명 바꾼다 조선비즈 원문 김우영 기자 입력 2021.04.30 14:10 최종수정 2021.04.30 17: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