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20만5720주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은 각각 120만5718주를 동일하게 받았다.
홍라희 리움 관장은 180만8577주를 상속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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