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른 이 부회장의 지분율은 10.44%다. 이 사장과 이 이사장은 각각 삼성생명 지분의 6.92%, 3.46%를 갖게 된다. 최대주주는 19.3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물산이다.
/심우일 기자 vit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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