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2020.05.06 dlsgur9757@newspim.com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삼성전자는 홍라희 여사가 33.3%를, 이재용 부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자녀들이 각 22.2%씩 삼성전자 지분을 상속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8309만1066주를 상속받은 홍 여사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0.91%에서 2.30%로 높아졌다. 5539만4046주를 상속받은 이 부회장 지분율은 0.70%에서 1.63%가 됐다.
삼성전자 지분이 없었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은 각 0.93%에 해당하는 5539만4044주를 상속받았다.
nanana@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