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30 (월)

    이슈 19대 대통령, 문재인

    [2021 민주全大] 文대통령 “단합해야만 개혁할 수 있어…우리가 먼저 성숙해져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단합해야만 개혁할 수 있다”며 “민주당이 먼저 성숙해져야한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민주당 임시전국대의원대회에서 “단합해야만 유능할 수 있다. 단합해야만 국민들께 신뢰를 드릴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그럴 때 민주당은 비로소 국민의 요구에 응답할 수 있다”며 “우리가 먼저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의 의견에 귀기울여야한다. 끝내 하나가 되는 토론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국민들은 민주당이 시대의 변화,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부단히 혁신해왔는지 묻고 있다”며 “치열한 실천으로만 응답할 수 있는 질문이다. 우리는 책임있게 논의하고 책임있게 실천해야 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민주당이 강한 것은 국민과 함께 울고 웃어왔기 때문”이라며 “다시 국민과 함꼐 울고 국민과 함께 웃어야한다. 더많은 국민들과 손을 맞잡을때 민주당은 언제나 강한 정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위기를 기회로, 절망을 희망으로 만든 힘 또한 언제나 국민에게 있다”면서 “오늘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나라다운 나라, 함께 잘 사는 나라를 향해 국민과 더불어 다시 뛰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